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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당진의 농업정책 발전을 위한 구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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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6-03 09:06 조회4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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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당진시농업회의소가 당진시장 후보자들을 초청하고 농업정책 토론회를 지난 27일 개최했다.

(사)당진시농업회의소 주관 당진시장 후보자 초청 농업정책 토론회
상향식 농업정책의 초석 마련하고, 당진방송 유튜브 통해 생중계 실시

(사)당진시농업회의소(소장 최우현)가 당진시장 후보자들을 초청하고 농업정책 토론회를 지난 27일 개최했다.

당진시청 당진홀에서 열린 이번 토론회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당진시장 선거에 출마하는 김기재 후보, 국민의힘 소속으로 출하마는 오성환 후보가 자리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한성환 (사)당진시농업회이소 사무국장이 사회를 맡았다. 또한 두 후보는 토론회에 앞서 공정 토론 및 상호 비방 금지 서약서에 서명했으며, 토론회를 마친 후에는 후보자 간 정책 협약을 맺는 서약서를 작성했다.

이날 토론는 후보자 모두 발언, 농업정책과 관련한 9개 공통질문, 마무리 발언 순으로 진행됐다. 공통질문은 당진시농업회의소에서 12개 읍면동 순회 농업인 간담회 개최를 통해 현장의견을 수렴하고 당진시농업회의소 분과위원회 전체와 임원 이사회를 거쳐 확정됐다.

더불어 이날 토론회는 유권자 알 권리 보장을 위해 당진방송을 통해 유튜브 생중계를 실시했다. 토론회 내용은 당진방송 유튜브를 통해 다시 시청할 수 있다.

최우현 소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여파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국제 공급망 불안과 곡물 가격 급등으로 식량에 대한 위기가 그 어느 때보다 큰 상황으로, 농업농촌은 중대한 전환기를 맞았다”고 말했다. 이어 “당진시 농업에 맞는 정책을 발굴해서 소비자인 시민과 농업인이 더불어 살 수 있는 당진시를 이끌어갈 수 있는 사람이 시장이 돼야 한다”며 “후보자들의 농정 철학과 당진시농업회의소에서 제안한 많은 정책들이 농정에 반영돼 실현될 수 있도록 부탁한다”고 전했다.

토론회 중계 영상 (유튜브)
https://youtu.be/ve-ent24VvI

<토론회 정리>

(토론회는 9개 공통질문을 위주로 정리했으며, 토론회 현장 답변 순서를 따랐다.)

① 당진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구상

오성환: 똑같은 생산품을 똑같이 생산하면 경쟁력이 없죠. 뭔가는 특화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당진에는 읍면마다 특화된 작목이 있죠. 감자하면 송악과 송산, 고구마하면 고대, 면천에는 꽈리꼬추, 합덕에는 쪽파가 있고 신평에는 쌈채가 특화됐잖아요. 이런 특화된 작목을 육성해주고 경쟁력을 키워줘야 한다, 그래야 다른 지역보다는 우리가 농민들이 조금이라도 더 특화돼서 돈을 더 벌 수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 쌀도 종자를 개발해 6차 산업으로 하면 경쟁력 있고 특화할 수 있고 농민들에게 조금이라도 소득이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기재: 농촌이 살아야 우리 14개 읍면동의 균형 발전이 이루어지고 당진이 살고 우리 대한민국이 삽니다. 이제는 큰 틀에서 농업의 지원 정책을 획기적으로 변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대폭 늘릴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 농협 예산이 1천230억 정도 됩니다. 14개 명의 농협과 제도적인 협의를 통해 또한 당진시에 현재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예산 자원을 하겠습니다. 농업인 수당 별개로 농업인 기본소득을 전국에서 최초로 도입하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를 우리 남부권으로 이전하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를 남부권으로 이전함으로써 기존의 농업기술센터에 최첨단화되지 못한 농업기술 등 보강할 것이고요 또 14개 읍면동의 균형 발전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벼농사 재배 농가에 드론 방제 예산 전액 지불 하겠습니다. 이제는 농업이 생존으로 가야 하고 유럽처럼 70에서 80% 지원 방법이 직접 지급으로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② 농업인 지원 복지 정책

김기재: 곳곳에 농업군으로 구성돼 있는 읍면동이 고령화되고 있는 현실에 대해서 행정정책 방향을 이제는 인프라 확충과 농업 2세 양성의 구조적인 행정시스템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인 교육이 될 수 있겠고요. 또한 사회적인 정주 여건이 우리 14개 읍면동에 같이 순환하면서 소통할 수 있고 거기에 대해서 편의성을 제공할 수 있는 그런 구조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예산을 증액해 농기계 임대 사업을 더 활성화 시키겠습니다.

오성환: 현재 농업인을 위한 복지라는 게 이제 별도로 행정에서 기준은 거의 없고 여성농업인한테는 행복바우처 지급하는 게 있죠. 우강이나 합덕의 농사짓는 곳을 가면 일하다 용변을 처리할 곳이 없잖아요. 화장실 요구가 많았는데 아직 해주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기초시설을 행정에서 해줘야 되겠다 생각합니다. 또한 노인들이 보건소 나올 시간이 없어요. 보건소에서 방문 서비스를 실시하여 실질적인 복지를 시행하겠습니다.

③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사업 구축

식량자원의 근간이 되는 농업은 어떤 분야 보다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전세계적으로 식량주권 확보는 나라별 공통 과제이며, 따라서 농업의 미래성장 산업화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당진시의 지속가능 농업·농촌을 실현하고 농업혁신을 선도할 청년농업인이 농업에 정착하여 활동할 수 있도록 이에 대한 육성 지원이 중요하다고 여기는데, 이에 대한 후보님의 소견과 구상에 대하여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성환: 농업인구가 노령화되다 보니까 시에서는 청년 농업인 육성 시책을 하고 있어요. 제가 알기로는 청년 농업인 64명이 혜택을 받고 있어요. 청년 농업인한테 10년 상환, 2%로 융자를 주고 있는고 정착비로 일년에 월 10만 원 씩 주다가 80만 원, 60만 원 이렇게 주고 있거든요. 또 월세 25만 원 이렇게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청년 농업인과 제가 몇 번대회를 해봤는데 그게 실질적인 지원이냐 물었더니 그건 아니래요. 지속성이 없고 5년 지난면 딱 끝나요. 단기적인 시책만 있지 장기적인 청년 농업인 육성 시책은 아직 미비합니다. 또한 농업 인구 유입을 어떻게 할 것인지, 도시 인구를 한 명이라도 더 늘릴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한 달 살아보기 프로그램 지원 등 이런 것을 시에서 적극적으로 펼쳐서 청년 농업인 또는 도시에서 귀농, 귀촌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인구를 늘려야 대책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김기재: 우리 지역의 청년 농업인을 육성하고 전폭적인 지원을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 미래의 농업 우리 뿌리 산업이 생명산업이 흔들리게 됩니다. 특히 실질적인 체험 프로그램 등이 도입이 필요할 거라고 봅니다. 현장 견학뿐만이 아니고 농업 육성, 최첨단 농업으로 가기 위한 하나의 교육,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많이 도입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읍면동의 정주 여건이 낙후되어 있습니다. 기존 농업의 삶에서 정주 여건을 영유하기 위해서 동 지역으로 이동할 수밖에 없는 그런 안타까운 현실이 있죠. 이 부분은 14개 읍면동을 다 감안해서 앞으로 우리 행정정책 방향이 가야 된다라는 생각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 있습니다. 특히 한 달에 한 번씩 우리 담장이라고 우리 농업기술센터에서 리 청년 농업인들이 행사를 가질 때 보면 정말 많은 시민들 또 그 세대에 맞는 우리 당진의 가족 단위로 많이들 오시거든요. 사실은 이 같은 프로그램들이 당진시민들께 좀 더 한 발 다가갈 수 있는 농업, 청년 농업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거라 확신합니다. 활성화 시키겠습니다.

④ 친환경 축산업 육성방안

축산업에 대한 많은 민원 중 악취문제에 대하여 그동안 당진시에서는 전문가와 시민, 축산단체와 행정으로 구성된 ‘축산악취개선협의회’를 구축하고, ‘가축분료 배출 및 처리시설설계시공 지침’을 마련 하여 축종별 악취 원인분석 및 축산시설 설계를 통한 악취 발생 억제했으며, 축산환경관리원과 연계해 민원다발 및 주거밀집지역 17개 축사에 대한 집중 컨설팅으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만, 근본적인 시설 현대화 및 농장운영방식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새 정부에서 발표한 110대 국정과제 중 환경친화적 농축산업 전환에 따른 지속가능한 농촌 발전기반을 마련하겠다고 하는데요. 당진시 농업정책 토론회를 통하여 후보자님께서는 이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구상이 있으시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재: 저는 이번 시장 출마를 준비하면서 축산악취 개선 사업 및 축산환경 개선 사업을 공약으로 발표했습니다. 이는 현실적으로 농가들뿐만이 아니고 공공의 기관인 당진시에서 주도적으로 슬기롭게 계획안을 만들어 추진해야 축산 농가와 마을 주민들에게도 쾌적한 환경을 보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축산 환경을 위해서 축산 분뇨 자원화를 추진하겠습니다. 가축 사육두수 증가에 따라 가축 분뇨 발생량은 지속적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가축 분료는 주로 퇴액비 액비화 중심으로 이용돼 왔지만 도시화로 인해 살포지 감소 온실가스 발생 등 여러 문제로 가축분뇨 자원화 방법을 다양화할 필요한 상황입니다. 퇴액비로 자원하더라도 수용 가능한 농경지의 부족 문제는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바이오가스 에너지와 고체연료화 등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는 데 시 행정을 집중하겠습니다. 당진시 축산인들이 지역민과 상생 협력으로 안정적인 방법으로 축산악취 개선에 나설 수 있도록 적극 시에서 계도하고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성환: 축산에 대해서 친환경으로 다 개선을 해야 하는데 당진의 문제점이 뭐냐 가축 제한 구역 조례가 있어요. 가축사육 제한 구역 조례에 보면 99%가 신축을 못 합니다. 가축 시설 설치 기준을 보면 진입로를 확보해야 하는데, 기존 규정이 있어 그것에 맞춰야 됩니다. 주민 동의를 받아야 하고, 현대화를 하겠다고 해서 내가 시설에 돈을 더 투자해서 냄새 안 나는 시설로 하겠다 그래도 안됩니다. 그게 당진의 현실입니다. 이 근본 제도를 어떻게 개선하고 조정할 것이냐, 과연 계속 놔둬도 되냐. 그래서 이런 거는 여기에 계신 단체장님들 또 축산단체장님들하고 한번 머리를 맞대고 현대화할 때는 허용을 해준다든지 무슨 기준을 다시 마련해서 주민들도 피해 안 보고 또 축산들도 살 수 있는 방법 이런 것을 강구해야 되겠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⑤ 원가상승으로 인한 보조사업 현실화 지원

현재 농촌의 실태는 지속적인 인구 유출과 고령화, 여기에 코로나19 장기화 및 영농자재의 가격인상으로 인하여 농촌 현장의 어려움은 날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농·축산물의 수입 시장이 점차 확대되고 있으며, 특히 최근 거론되고 있는 아시아·태평양 11개 국가가 참여하는 자유무역협정인 환태평양경제동반자 협정인 CPTPP는 농업분야의 역내관세 전면 철폐원칙으로 조만간 농업인들에게는 경쟁력 저하가 우려되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새정부 110대 국정과제 중 농업직불금 확대 및 위험관리체계 구축으로 농가 경영 안정 기반 확충이라는 목표를 제시 하였습니다.

당진시 농업인은 영농자재인상에 대한 보조사업의 현실화 지원이 무엇보다도 절실하게 필요 하다고 느끼는데 후보자님의 소견을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성환: 아까 농업 직불금 얘기가 나왔는데요. 예전에는 변동직불금 했었잖아요. 지금은 고정 직불금인데 쌀값이 좋을 때는 고정 직불금이 농민한테 좋았죠. 지금은 22만 원 16만 원대로 떨었어요. 이럴 때는 또 고정변동직불금이 더 농민들한테 혜택이 있죠. 시책이 이제 고정되면 안 되는 거로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그거는 현실에 맞게 변동적으로 해야 된다 저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 보조사업의 현실화를 보면 지금 예를 든다면 신평에 많았는데 쌈채 농사 짓는 분들이 많은데요. 인력이 부족해서 외국인을 사면 십오만 원 비싸면 십삼만 원 이렇게 줘야 되잖아요. 박스비 등 따지면 20박스 이상 쌈채를 따야 원가가 맞아요. 이걸 어떻게 해결 할 것이냐. 이거는 시에서 어느 정도 이같은 작물에 원가를 못 따르는 문제가 있으니, 농산물 차액 지원 제도를 만들어서 농민들이 피해를 보면 차액을 일정 부분 지원해줘서 피해를 안 보게 해야 한다, 이런 제도가 농민들한테 해야 실질적인 보조 사업이 되고 지원이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김기재: 원가 상승으로 인한 보조사업 현실화 관련된 물음입니다. 지금 현재 중국의 요수 수출 제한 유럽 천연가스 가격 급등 국제유가 전체적인 유가가 증가하고 있고요. 필요한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지난해 농업인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서 농식품부와 지자체 농협 무기질 비료 가격 인상분의 80%를 보조하기로 결정한 바가 있습니다. 근데 지금 현재 보조 사업을 현실화시키기 위해서 안타깝게도 지금 현재 윤석열 대통령 산하의 첫 추경 예산안이 있었습니다. 농업 예산만 4930억 원이 삭감이 되었습니다. 특히 무기질 비료 가격 보조 사업은 윤석열 정부가 소요 예산의 60%를 농협에 부담시키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필요 예산의 대부분을 떠안게 된 농협 입장에서 비용과 직결되는 무기질 비료 가격 보조 사업 등에 소극적으로 나설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저희 더불어민주당의 당진지역위원회에서는 농업예산의 역대 최저치 갱신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하기도 했습니다. 농업을 위해 보조하는 보조사업 확대 강화해야 합니다. 농업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국회, 중앙정부 등과 협의를 통해 강화하도록 할 것이고요. 특히 당진지역의 우리 농업인들을 위해서 당진시에 전체적인 농업정책의 행정 방향을 1230억에 달하는 당진의 농업예산 농업예산 증가를 통해 농업인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⑥ 농촌인력 문제 해결 방안

현재 농촌의 실태는 지속적인 인구 유출과 고령화로 인하여 농촌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력비용 또한 부담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시 차원에서 농촌인력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후보자님의 소견을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재: 앞서 언급이 됐던 사항이지만 농업인구 감소 특히 고령화로 인해서 농업 고용 환경이 정말 열악합니다. 농업의 규모 전문화로 고용 노동력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공급이 충분하지가 못합니다. 농업 대부분이 내국인 유입이 충분치 않아서 심지어는 외국인이 없으면 농사를 짓기가 어렵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라는 게 현실입니다. 그러나 그간 농촌의 일손을 돕는 데 큰 기여를 해왔던 외국인 노동자들이 코로나19로 인해 국내 유입에 제약을 받으면서 최근 23년간 더 힘들어졌던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는 공약을 으로 당진 시민들 특히 농업인들에게 발표를 하였습니다. 외국인 공공형 계절 근로제를 적극 확대시키겠다. 현재 소규모 소규모 77명으로 지금 시행 중인 외국인 공공용 개정 근로제 지금 사업이거든요. 이것을 대폭 증가해서 우리 농가들이 필요한 인력에 충분히 재원을 조달할 수 있도록 시에서 지원하겠습니다. 시가 농업인과 인력 사이를 연결해 주는 가교 역할로서 농촌 지역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가 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습니다.

오성환: 현재 당진의 농업인구 비율이 14%고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계속 농업인구는 줄고 있습니다. 4 프로가 계속 줄고 있는데 사실상 그 외국인 같은 경우 너무 임금이 비싸서 문제고, 도시에 유입 인력을 농촌으로 데려다가 그 농업에 투입을 하고 있는데 사실상 당진 같은 경우는 이 수도권하고 멀잖아요. 그래서 매일 뭐 실어 나를 수도 없고 그런 시스템을 가질 수도 없잖아요. 그러면 외국인은 너무 비싸고 도시인을 유효 인력을 우리가 확보하는 방안 그런 방안을 강구해야 하는데 왔다 갔다 교통편도 안 되니 그럴 경우에는 우리가 숙소를 제공해야 돼요. 그러면 시에서 일정 건물을 아파트나 이런 걸 얻어가지고 도시민이 와서 당진에서 농업에 투입되는 그 사람들에 대해서는 숙소를 마련해서 지원하는 방법 이런 방법도 강구해 볼 수가 있고, 필리핀 자매 도시에 외국인을 우리가 협약을 해서 계절별로 초청을 해서 쓸 수 있는 방법 등 이런 여러 가지 방법을 강구해 볼 수가 있거든요. 외국인들한테 아까 임금이 비싸니까 외국인들을 쓸 경우에는 간식비 교통비 이런 것도 지원해 줄 수가 있고 그런 게 실질적인 대책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⑦ 쌀 수급에 대한 해결 방안

양호한 기상으로 쌀 생산량은 2020년 10만톤에서 2021년 12만톤으로 전년대 비 19.2% 증가하였고, 정부에서는 4월에 2021년산 쌀 12만 6천톤을 추가 시장격리하기로 결정 하였습니다.

농업인들은 올해 생산량에 대한 전량 수매와 현실화된 수매가를 원하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농식품부와 기획재정부에서 해결 방안을 찾고 있다고는 합니다만은, 시차원에서 수매량과 수매가에 대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후보자님의 소견을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성환: 제도부터 개선해야죠. 정부에서 그래야 농민들이 피해를 안 보고 이런 제도는 시에서 적극적으로 얘기를 해야 하고 지금 정부가 바뀌었잖아요. 이런 제도를 개선해서 해야 된다 그래서 시장부터 빨리 이거를 제한을 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기재: 쌀 적정생산을 통한 쌀 수급 안정을 위해서 지금 현재 논 타작물 재배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해당 사업은 논에 벼 대신 다른 소독 작물 재배를 유도해서 쌀 과잉생산 문제에 대응하고자 하고는 있습니다. 논 타작물 재배 지원 사업뿐만 아니라 농업인들의 소득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하는 게 정말 가장 우선입니다. 시장에 당선이 된다면 농업인 단체 특히 농업회의소를 중심으로 해서 먼저 이거에 대해서 가장 수면으로 꺼내놓고 소통하고 대안을 찾는 데 노력하겠습니다. 쌀 가격 안정 대책을 위해서 우리 또 농협과 특히 우리 농업인 단체 즉 농업회의소와 논의해서 국회 정부에 적극적으로 건의할 것이고 당진시 지자체 당진시의 농민들을 위해서 우리만의 대안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⑧ 당진시농업회의소 육성 방안

앞서 설명 드린바와 같이 당진시농업회의소는 전국 25개 농업회의소 중 9번째로 설립되었습니다. 당진시 농업인 23,000명을 대변하는 기구로서 6차산업 혁신농업지원에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농업회의소 육성이 중요하다고 여기는데 이에 대한 후보자님의 소견과 구상이 있으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재: 농업회의소가 우리 농업인들에게 중간에 컨트롤 타워 할 수 있는 그 역할에 대한 체계를 다져야 한다라는 시기라고 생각을 합니다. 특히 농업회의소는 대의기구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 역할로서 같이 우리가 14개 읍면동에 농협과 농협 같은 기관과 또 당진시 행정기구와 그리고 농업회의소 함께 연대하고 우리 농업인들의 서비스 서비스 향상과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노력하겠습니다. 농업회의소의 기능을 강화해 민관 협력의 협치 농정을 수련하는 농정 대의기구로 제도화하겠습니다. 농업회의소가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농업농촌의 디딤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농업회의소가 명실상부한 당진시 농정대의기구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당진 시장이 되면 농업회의소를 당진 최고의 농정기구로 인정하고 뜻을 모으겠습니다.

오성환: 지자체가 예산 집행 편성할 때 어떻게 하냐 예산부서에서 예산을 수립하거든요. 시장이 오다를 떨어뜨려요. 시장이 평상시에 시민들한테 이 건의 받았던 거 딱 정리해서 예산 담당관한테 지시를 한다 이것부터 챙겨라. 그러면 실과에서 예산이 다 들어와요. 실과에서 예산에 들어오는 거 보면 몇 조가 들어오죠. 그러면 실과에서 어떻게 하냐 예산담당관실에서 다 하나하나 계속 쳐요. 딱 쳐서 해야 1조를 맞추고 하거든요. 그럼 실과하고 담당자하고 싸워요. 파워가 있는 실과는 조금이라도 더 쓰는 거고. 그래서 이제 농업회의소 같은 경우에는 농업정책과 이런 부서에서 신청을 하고 예산 편성을 해주거든요. 그래서 이제 농업에서도 자체적으로 발전도 해야 되고 또 이 부서에서 유기적으로 해야 되고. 시장한테 항상 건의를 해서 시장 머리에 그게 들어가야 돼요 그래야 농업회수가 조금이라도 예산을 확보할 수가 있고 농업회의소가 발전할 수 있다. 저는 이제 행정 내부 실질적인 거 한 번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⑨ 당진시창조농업활성화센터 건립 추진 방안

우리시 농업·농촌발전을 위하여 6차산업혁신농업 지원 관련 창조농업 활성화센터 건립이 절실하게 필요하다는 농업인 현장 의견에 대한 후보자님의 소견을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성환: 어제도 축산인 단체 토론을 했거든요. 축산인 단체에서도 축산 회관 건립을 요구를 했었습니다. 모든 단체에서 이제 회관 건립을 요구하거든요. 근데 이제 예산에 한계가 있잖아요. 그래서 어제 축산인단체하고 이 요구 들어왔을 때 제가 대안을 제시했어요. 축산인 단체에서 토지 매입하는 방법을 강구해 주십시오 토지를 매입한 다음에 건물을 지었다고 그러면 시장은 지어줄 것이다 그런 얘기를 했었어요. 지금 마을회관 짓는 것도 마을에서 토지를 사야 돼요. 토지를 사서 마을회관은 시에서 건립을 해주거든요. 그래서 농업인회의소 회관도 비싼 토지 아니고 좀 싼 토지를 매입해서 시한테 회관 건립을 요구하면 시장도 그에 반대를 못 할 겁니다. 그래서 어제 그런 대안을 제시했는데 그런 방법을 한번 강구해 주시면 가능하지 않나 저는 생각했고 저도 그런 상태에서 적극 검토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기재: 농업은 이제 우리 생존입니다. 농업이 살아야 당진시 살고 우리 뿌리 농업의 근간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여러 말씀의 질문과 답변이 있었지만 농업 1순위입니다. 하겠습니다. 그리고 현재 농업인 회관 관련해서 경북 청송군 경남 거창군에서 중간에 이 질문지를 받고 우리 정책실에 얘기해서 지금 농업인회관이 있는데 자료를 좀 받아봤습니다. 우리 정책실과 저 또한 그 자료를 보면서 곰곰이 판단을 했는데 아까 질문 중에 우리 농업인 복지 있지 않았습니까? 이것이 여성 농업인일 수도 있고, 고령화된 농업인일 수 있고 또 미래 농업을 짊어지고 갈 청년 농업인들이 있습니다. 그 회관 안에 복지 시스템이 구축돼야 됩니다. 그래서 농업인들이 그래도 회관에 오면 한 번 쉴 수 있는 그런 공간이 되는 회관을 반드시 우리 당진시에서 마련하겠습니다.

박경미 pkm9407@naver.com
승인2022.05.31 14:51l(14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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